1. 이벤트빙자 무료관람
뭐 이벤트 하는걸 말릴 생각은 없다만,
영화표를 따로 주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변호인' 만 볼 수 있는 이벤트이다.
https://www.humetro.busan.kr/program/event/event_view.php?idx=220&page=1&SString
2. 천원 관람권
말 그대로이다.
관람권을 오로지 '변호인' 에 한하여 천원에 교환 할 수 있다.
이런 지역 소규모 이벤트가 과연 이것만 있었느냐? 물어보면 나도 모른다.
아마 엄청 많았을것으로 사료된다.
3. 단체관람 (유,무료)
여기까지는 무료인지 유료인지 모를 눈에 익은 단체들의 단체관람
http://blog.daum.net/jckronin/7067208
무료관람
무료관람3
http://www.usimin.co.kr/simin2010/bbs/board_view.php?num=72962
찾은것만 이정도이다.
오프라인모임이나 인터넷 비공개카페까지 합친다면 엄청난 규모 예상된다.
4. 무료관람권
본 사진은 일베회원이
무료관람권을 가져와 찢은후 인증한 사진이다.
뭐 말이 필요없는 무료관람권..
5. 중복관람
http://www.nocutnews.co.kr/news/1157359
중복관람에 까지 뭐라하긴 좀 그렇지만,
이건 뉴스에까지 언급되었느니 쓴다.
이런 5가지 요인으로 인해
1천만 관객 이상 동원은 시간문제이고 그 이상도 어렵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이렇게 얻어낸 천만 관객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출처] 변호인 천만관객이 의미 없는이유|작성자 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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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년이 뒤에서 계속 "참나~ 참나~" 이 지랄 존나 크게 소리내다가.
송강호가 명대사 던지면 KIA~ 거리던거 ㅡㅡ
씨1발 영화 끝나니까 박수 존나 크게 치던데 사람들이 같이 안쳐줘서 한 5번 치다 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