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이 집권을 하고있고 우리나라는 김영삼때부터 계속 신자유주의 노선을 타고 있다.
그러는 과정에서 공공부분에 민간이 많이 개입되고 있고 그로 인해 생겨난 병크들이 좀 있는 상황이지.
아무튼 신자유주의자들이 득세하는 이 대한민국에서 시민들이 잠시 시선이 돌아가는 순간 언제 민영화 논의가 또 나올지 모른다.
결국엔 민영화가 아닌 쪽으로 방향이 잡힌 것 같긴 하지만 원래 정관으로만 민자 유입을 막으려던 걸 법제화하도록 만든 노조와 대학생들의 공이 그냥 선동에 의한 집단 행동으러 치부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사진첨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