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오타쿠들이 사회주의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지.

나의 사회주의쨔응은 아직 존재한 적 없다능! 베스트 댓글

사회주의국가에서도 자본가는 있었고.. 지배계층이 있었고 하악 사회주의국가가존재해도 모든나라가 그러지않으면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결국 혼자만 도태됨 

마르크스에 의하면 사회주의는 공산사회의 중간단계임 자본주의에 환멸을 느낀 노동자계급들 프롤레타리아가 폭력혁명을 일으키고 그들이 독재로 존재하고 있는 상태가 사회주의상태임 마르크스는 자본가들을 뿌리뽑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독재가 필요하다고 보지. 보지 보지
또한 공산사회는 모든 사회가 공산사회일때 의미가 있다네 이거에 대해선 잘모르겠고
글고 마르크스가 말하는 이상사회는 국가가 존재하지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산주의는 없다고 봐야지.
이러한 마르크스의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사상을 완화한 사회주의가 사회민주주의임 고등학교 과정에 나옴 확실한건 아님 그냥 내 머리속에서 쓴거니깐 너무 욕하지 마셈

존재 '못'한거지.

제대로 실현되면 가장 이상적인 사상이지만..
뭐 북한만 봐도ㅋㅋ

독일 이데올로기란 책을 읽어보면 마르크스가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다 그중에서 가장 눈여겨볼점은
공산화는 인위적 시행의 개념이아니라는거지
공산주의사회가 찾아올때는 필시
수많은 종류의 소외와 자본사회의 모순을 깨닫고 계몽되며
불현듯 타자의 의지가 아닌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체계를 번영하고 수정하기위해 모든사람들이 결탁하게될때다
결코 공산주의를 결정론적 이념이라 생각하는것은 금물이다

 우리나라에서 공산주의 옹호하는 발언 하면 정치범으로 잡혀감?

 

마르크스가 사회주의를 말할때 그당시 사회주의 실현 가능 나라는 영국 밖에 없었음 자본가들이 많고 그들이 스스로 자본을 풀어서 계획 경제 체제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어떤 미친넘이 지돈 풀어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