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도 한가지 직업으로 바라봐야할 세상인데
아직도 한국정치인들은 자기들이 조선시대 왕마냥 같은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그럼에도 왕처럼 은혜나 성은을 베푼적도 없고말이야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계몽과 사회발전의 역사를 걸어온
유럽에서는 정치인또한 다른 직업선택요소와 다르지않은
특기를 살린 직업군에 근접해있다
맡은 중책의 중요성이나 허용가능한 막대한 결정권이 주어졌다해서
그 사람이 절대적 권위를 가지고있는걸 의미하는게 아니니까
원하던 결과를 이루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일을 하면서 얼마나 힘을 썼나?
그리고 자신이 원하던 일을 하며 느끼는 보람과 임금에 대한 만족만이
보상으로서 직업의 가치가 성립된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