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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安 (53.2%), 저소득층에선 朴 지지율(63.6%)이 높다. [1]

Minerals : 351,010 / Level : 상사 상사
2012-09-23 15:15:10 (13년 전) / READ : 1112

    고소득층, 安 (53.2%), 저소득층에선 朴 지지율(63.6%)이 높다.



    어느 보수신문에 보니까 고소득층, 安 (53.2%), 저소득층에선 朴지지율(63.6%)이 높은게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는 논평을 내놨다. 그도 그럴것이 레벨이 엄연히 다른, 저 소득층 들이

    자신들을 더 많이 지지한다니까 희열을 느낄수밖에 없고 저소득층이 사랑스럽기까지하겠죠



    오늘날 민주사회가 되어 계층간의 차별은 물론 없어졌지만 보이지 않는 차별은 역시 존재함!

    그리고 지배층들은 오늘날도 피지배층들을 위한 주입교육등을 간간히 하는게 없다곤 못하죠

    그래서 그것이 성과를 내는것이고 따라서 저소득층들은 영원히 그들의 굴레를 못벗어나겠죠



    그렇다면 가난한자, 왜? 저소득층들은 왜 보수를 더 좋아하는것일까? 꼭 좋아한다기 보다는

    우선 “아는게 힘”인데 배운게 없고.. 재테크를 해 본적이 별로 없어서 세상물정 돌아 가는걸

    잘 모르죠. 반면에 안철수 지지하는 고소득층(53.2%)들은 이런 힘과 경험을 다 갖췄기땜에



    안철수가 박근혜보다 더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린듯 해요! 즉, 못 배운 중생들은

    자신들이 권력층들에게 빼앗긴다기 보담 권력층으로부터 큰 혜택을 받고있다는 북한주민식

    사고를 하는반면 고소득층들은 이런게 다 허구라는걸 다 알기 때문에 벗어나는게 아닐까요?




    내 글은 이 링크를 말하는게 아님. 뉴데일리에 났는데 안좋은 잡설이 섞여있여 링크 안올림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111006112730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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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1 개 달렸습니다.
    • 13년 전
      저소득층이 왜 저소득층인가 보여주는 기사군.. 슬픈 정보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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