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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에 나올 가카와 경부고속도로 일화.gisa- 일베 저장소

Minerals : 117,871 / Level : 병장 병장
2012-07-26 00:26:18 (13년 전) / READ : 1651

    金大中(김대중)씨 "不正(부정)완전무결히進行(진행) 公開討論(공개토론)열어따지자"

     

    중략

     

    그는 또 전시효과만 노리는 고속도로보다 지방국도의 황폐성을 시정할 대안과 대통령 선거때 그가 제안한 사년내 전국도 포장에 대한 용의 및

    금년 산하곡과 추곡가를 그가 내세웠던 보리한가마 오천원 쌀한가마 일만원에 사들이는 이중곡가제를 실시할 용의는 있는가고 물었다.

     

     

    출처 : 동아일보 1면 - 1971-05-19

    (원문 전체는 한자투성이라 퍼오지 않음)

     

     

     

     

     

     

     

     가카와 경부고속도로.jpg

     

     

    출처 - 과연 대통령들은 무슨 생각 했을까

     

     

     

     

     

     

     

     

     

    참고로 노시계도 나온댄다 ㅎ

     

     

     

    "나의 산은 산맥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다. 그냥 덩그러니 하나의 봉우리일 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4년 3월 탄액소추안이 가결된 후 착잡한 마음으로 이 말을 뇌까리곤 했다.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된 그는 집무실로 출근하지 못하고 관저에 머물렀다. 당시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살핀 주치의 신현대 한의학 박사는 대통령이 `난 괜찮다`며 담담한 표정으로 어린 시절을 얘기하는 모습에 마음이 저렸다고 한다. 

    헌정 사상 최초로, 한때는 동료였던 의원들로부터 탄핵을 당한 그의 심정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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