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유공자, 국가보훈처>

서울19, 경기15, 경상10, 평남10, 평북10, 황해8, 

충남7, 충북7, 함남4, 강원3, 함북2, 전남5, 전북7,

(중국인15, 영국인1)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6년과 2007년 두차례에 걸쳐

대표적 악질 친일파106명과 10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를 합한 213명의 지역별 분포는 함북14,함남4,평북8,평남9,황해4,경북5,경남8서울79,경기16,충북4,충남3,전북7,전남3,만주1,기타 출신지미상 53명이다.

(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90만,전라130만,경상160만)


●친일반민족진상규명에서 2006년~2007년 친일파 명단의 지역별 숫자
1.서울79명
2.함경18명
3.경기16명
4.평안17명
5.전라10명
6.경북8명
7.경남7명
8.충청6명(충북3,충남3)
9.황해4명
10.만주1명
출신지 미상 53명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독립운동가 숫자 
1.경상도1589명(대구경북670,부산경남919)-대한민국 독립 운동의 성지.
2.전라도1461명(전북613,광주전남848)-이 분들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조리 친일파.
3.충청도1246명(충북373,대전충남873)
4.평안도1233명(평북786,평남447)
5.서울경기1043명(서울232,인천경기811)
6.함경도472명(함북177,함남295)
7.황해도368명
8.제주도135명
기타 중국31,미국4,간도1
http://www.mpva.go.kr//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6.25 호국인물 100인의 지역별 분포(1958년 조사)
1.경상도16명(대구경북6,부산경남10)-독립운동, 호국보훈의 성지.
2.서울경기15명(서울13,인천경기2)
3.전라도15명(전북5,광주전남10)-육탄 10용사가 실제적으로는 사기질이었다 함.
4.충청도11명(충북5,대전충남6)
5.평안도9명(평북7,평남2)
6.함경도6명(함북2,함남4)
7.제주도4명
8.황해도2명
기타 중국1명 출신지역 미상 3명
http://www.mpva.go.kr//

●해방 당시 집안의 거주지별 가족의 참전 형태 및 참전강도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자가 전라도는 62.1% 경상도는 55.2%(전국 평균은 61.2%)
남한편에서 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자들의 비율은 경상도는 40.8%(전국최고) 전라도는 34.9%(전국평균인 35.1% 보다 낮은 전국최저비율) 

●국가보훈처가 인정한 독립운동가 10134명의 출신지역별 숫자를 보면

(자료 국가보훈처:http://narasarang.mpva.go.kr/person_search/merit_search_list.asp)

 

서울232,

인천경기802,

강원365,

전북791,

광주전남886
충남520

충북370,

대전충남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