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지 내 생각을 말한거고..
읽는쪽도 반박의 여지가 있다면 말해주면 되는거야
무조건 반대의견이라고 까는 초딩짓은 이제 그만하자


우리나라 인구 약 5000만중에 단 한명이 걸린다 하더라도
그런 위험을 돈까지 줘가면서 사올 필요가 있나?

그리고 밑에글보니까 광우병환자가 전세계 약 207명 거기서 미국에서 소먹고 걸린사람은 단 1명이라는데..
광우병은 잠복기라는게 있는데 어찌하여 207명밖에 안된다고 당당히 말할수있지?
저 207명은 광우병에 걸린 사람수가 아니야..
걸려서 죽은다음에 시체를 해부까지해서 확실하게 광우병이라 증명된 사례지
즉, 현재 광우병 의심자, 광우병 보균자와 시체해부를 거절한쪽은 포함이 안된다는 예기야..

그리고 그거 아니? 미국과 영국은 20개월 이하의 소고기만 그것도 살코기만
처먹고 특히 미국의 경우 호주산을 많이 먹으니까 그런거고 우리나라는
srm(특정위험부위 - 뇌를 비롯한 내장, 척추를 비롯한 뼈)를 즐겨먹잖니

다른나라에서 안전하다고 우리나라에서까지 안전한건 아니란다
프레온 단백질을 파괴하려면 600도정도에서는 무리고 800~1000도 까지 온도를 높여야 파괴가 되는데..
그럼 돈이 많이 드는데다.. 매장해도 남을 우려가 있으니 사료로 처 먹이고 있던걸 우리나라가 돈주고 사온다는거라고..
프레온 단백질이 남아있을수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지랄대는 고위 관계자 몇마리가 있던데..
그럼 안남는다는 증거는 있나?
단백질이 800도를 넘어서 변형이 된다는건 그만큼 엄청나게 안정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거라고..
보통의 단백질은 보통 40도만 되도 변성이 일어나니까 단순 계산을 해볼까?
사람이 죽고나서 매장하면 약 6개월이 지나야 살이 모조리 썩어
40도를 버티는 단백질이 6개월을 버티니까
40 : 6 = 800 : X 라고 했을때 약 120개월 10년을 버티네
물론 내가 임의로 지어낸 계산공식이야.. 하지만 인간이 썩는것보다 미친소가 썩는게 더 오래걸릴거란 예기지
땅속에 그 단백질이 남지 않는다고 치자.
그치만 그 사이에 미친소를 뜯어먹는 야생동물은 어쩔껀데?
광우병은 한 종족에만 발생하지않아.. 모든 동물이 다 걸릴수 있다는 예기지
그러면 먹이사슬에 의해 광우병의 원인 프레온 단백질은 돌고 돌게되고 결국 사람에게로 돌아올수 있다는거지
뭐.. 검사만 철저히 한다면야 먹을수 있겟지..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번 FTA에서 소를 수입해올때 검역의 자격이라는게 없다는걸 알아둬야 할거야

P.S 우리가 검사까지 다 해가면서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는중에도 현재 광우병 의심환자가 내가알기론 2명이나왓어
하지만 한명은 시체부검을 하지 못해 검증이 안되엇고..
또 한명은 그저께인가 어저꼐 나온 인터넷기사를 보고 알앗을거라 생각해
그 소고기는 30개월 이하의 뼈조각따위는 없다는 전제하에 들여온거고 말이야
그럼 우리가 어찌 해야옳은지 알아 들엇을거라 생각해

그리고 말이야
우리가 소때문에 관심을 못가지고 있는게있어
FTA에 우리 명박씨가 소고기만 들여오게 해준줄 아니?
아니야 유전자 조작을 거쳣을뿐만아니라 살충제까지 덤으로 범벅이 된 옥수수를 비롯한 여러 곡물들이 들어온다고!!

지금 우리의 적은 미친소가 아니라 미친쥐라는걸 잊지말아줫으면해
-> 현재 한미FTA 국회와의 협상없이도 다수당이 되자마자 혼자가서 체결
    대운하 국비로 추진하려다가 걸리더니 국민 여론을 수렴하여 민자로 추진하겟다고하나..
    벌써 대기업 5개 건설업체가 공사 준비중..
    의료보험 민영화 국민여론 무시하고 추진 - 현재 미국의 보건만족도순위 26위 한국은 7위로알고있음
    언론탄압
    다음(이명박탄핵서명인원 숫자조작)
    네이버(다음의 이명박탄핵서명하는곳 주소가 댓글에 쓸수없음, 실시간검색순위 조작)
    싸이월드등 뉴스를 취급하는 여러 사이트 - 이명박 탄핵기사, 댓글들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음
    PD수첩등 광우병을 다룬 프로그램 다시보기 불가
   
진짜 마지막으로.. 단백질이 600도를 넘어서 변성이 안된다는거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있는데
재작년인가.. 작년에도 발견되엇지 600도가 넘는 바닷물(해구)속에서도 살아가는 가재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