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1.전범국으로 분류되었던 우리나라가 독립이 아닌 해방으로마저 분류가 되는 취급을 받으며 일본이 물러갔고 자기 사리사욕에 앞선 두 정치인이 각각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외치는 바람에 국가의 분위기가 2로 나뉘게 되었고 서로 자신의 내부의 적을 제거하며 그 2의 중재를 하던 사람마저 암살되고 서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바람에 결국 1국 2체제이며 서로 적대하는 사이로 남게되어 실상 분단의 시작을 알리게 됨. 결국 북쪽이 먼저 용단을 내려 공산통일을 꿈꾸었으나 미국과 우방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우리나라의 공산통일을 막아냄. 하지만 이 와중에 서로 북군이고 남군이고 이마을 저마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정치색을 묻고 자신의 군대와 사상이 다르면 모두 몰살해버렸음. 결국 남한의 주도하 통일이 이루어 질 뻔 하였으나 아시아 전체를 중화화 시키려던 중국이 한국의 통일을 못마땅하게 여겨 입술이없으면 이가 시리다라는 개명언을 쳐날리며 개입 결국 분단하게 됨. 하지만 남한에 남아있던 북군들이 게릴라를 통해 민간 정부시설을 괴롭히자 이 파르티잔들을 우리나라식 발음 빨치산으로 지칭되며 점차 제거해 나가게 되었음.

2.원래는 새 정부가 생기면 기존의 권력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제거가되며 이를 숙청이라고 함.
서로 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를 따지기 전에 우리 민족은 친일파들을 제거 했었어야했는데 친일파들이 이승만에게 빌 붙어 자신들의 안전을 확보를 하게 됨. 이승만은 이들을 척결하지 않은 이유는 일본몰락후 새 정부를 꾸리려면 교육받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져야하는데 친일을 하지 않고서는 신식교육을 받기 어려운게 현실이었으며 이승만 인물 자체가 우리나라 독립투사들과 다른 행보를 보임. 즉 독립투전을 한것이 아니라 그저 임시정부의 한 인물이었을 뿐 해외에 있다가 해방된 후 급하게 돌아와 자신이 대통령이랄 자칭하며 권력을 잡기 시작했는데 이를 도운게 친일파들이었음. 결국 김일성도 친일파들을 제거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했음. 결국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전쟁이 터지고 이들은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또한 당시로선 필요하기도 했던 파르티잔 제거를 외치며 좌익스런 사상은 몽땅 북한의 첩자이며 적화사상을 갖고있다고 갖다붙여 모조리 제거함. 결국 그 정부는 무너지게되고 군인들이 집권을 하기 시작하는데

초대 군인대통령마저 일본의 교육을 받은 나름 엘리트였음. 자기 스스로를 옭아맬 명분이기도 하여 군인들로부터의 친일파 제거도 실패로 끝남. 더구나 당시 한국의 경제력은 세계가 알아줄만큼 형편없었기에 사상싸움만하다가 모두 굶어죽게 생긴 시점이었던 지라 군사정권이란 이점을 이용 자신의 반대세력들은 모두 친북세력이라고 폄하하게되었으며 그 세력의 선두주자를 제거하려 하였으나 여러 여건상으로 이루지 못하고 좌빨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그의 연고지를 폄하하고 국민들 사이에 분열을 조장시킴. 하지만 결국 그는 수많은 오점과 업적을 동시에 달성하며 세계평화상도 받는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도 함. 어찌되었던 부를 쌓아온 친일파와 신식교육을 받은 해외인재들과 군인들의 실행력으로 우리나라는 고도의 경제발달을 이룸과 동시에 제국적인사회가 됨.후에 군부정치가 끝나고 문민정부가 들어섰으나 친일파 제거라는 숙업을 달성하기엔 이미 누가 친일파인지 누가 뭔지 구별하는거 자체가 에러가 되어버림.

4.결국 우리나라는 나이가 곧 계급인 한국만의 특징적인 문화를 가지게 되었으며 자신보다 연배가 많으면 공경을 하는게 아닌 상명하복의 분위기가 조성되어 여지껏 이어져 민주주의 제국이란 나라가 됨.
5.여기까지 읽었으면 이젠 알겠지만 빨갱이니 친일파니 하는 단어는 그냥 정부에 의해 주입된 생각없이 외치는 국민들의 공허와의 사상전쟁임
김구선생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독립운동들이 테러냐 아니냐는 어느 관점에서 봐야하느냐의 차이임. 민족적인 입장에선 단연히 독립운동이지만 어디하나 소속되지않은 제 3자의 눈에도 그러한가, 그렇다면 중동지역의 반미를 위한 게릴라는 무엇으로 분류해야 할 것인가는 생각해 봐야할 일임. 그런데 뉴라이트는 김구선생의 주도하의 행위를 테러로 분류하는집단인 것이자 반 민족적 즉 친일파의 계보를 잇는 집단으로 볼수도 있음. 근거는 던파매니아가 언급한 행보들.
중립적인 입장에서 역사와 인물들을 해석하는 집단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의 우리근현대사를 우리에게 알리려고하는 집단임. 대한민국 수립때 제거못한 종양이 영양이 풍부해지자 터져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

쓰다가 잊었는데 친북세력은 자신들을 공고히 하기위해 반대세력을 친일파라고 폄하해옴. 결국 우리나라의 우익은 친일파의 계보를 잇고 있다고 일컬어지고 좌익은 좌빨이라는 별명을 갖게되었으며 결국 우리나라의 좌익 우익은 일반적인 좌익 우익과는 좀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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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야기지만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계속 우익이 정권을 잡았다고 보아야 함. 결국 너무 급했던 탓일까. 남자들의 공공의 적 여성부를 설립하며 정권을 잡은 최초의 좌익향 대통령은 우익들이 이뤄놓은 업적을 그네들 스스로 날리는 IMF사태를 맞이하게 됨. 실상 그 당시 한국이 무너져 망하는 분위기였기에 자신의 안위도 걱정되었는지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마저 괴롭히며 자신의 부를 축적하고 그 기업을 압박하여 자금을 얻어내 평화운동을 벌이고 그의 자식마저 자살시킴. 이 때문에 노벨상은 돈주고 샀다는 폄하의평가도 있음. 이로봐서 알겠지만 2.주장:새 정부가 이루어지려면 뭘 배운사람들이 주축으로 이루어져야함 이란게 참 명제라는 것을 알 수 잇음.

@엽기템플러전교조는 극좌파적 성향을 가진 년들이고 뉴라이트는 극우적 성향이고 둘다 병신집단들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