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를 비롯한 몇몇 친일세력의 언론매체들은 이미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이름이 바뀌거나했을뿐 전신은 이미 오래전부터 활동한 사례가 대부분이고

흔히 조중동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조중동의 시초가되는 창업주들이 강점기당시 일본과 손을 잡고 언론업무를 시작했기에 친일성향이 베었는데 점점 시대가 바뀌면서 공개적인 행위가 아닌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적나라하게 밝히고 그런 모습들을 볼수가 있죠...

뉴라이트는 사실 이런면에 비춰봤을때 시대적 흐름을 거스른다랄까 좀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게됩니다. 비논리적이며 맹목적인 친일성향과 대북관계에 대한 비판을 일삼기에... 사실 각 언론사마다 갖고있는 정치적사회적 신념이라는게 있기때문에 어느정도의 비판에 대해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도출해낼수 있는데 뉴라이트는 그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