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청와대 기독신우회’ 명함 갖고다니면서 사기행각 *^^*교회 부목사라네요. 그러니까
전번에 당회장 목사하고 다툰 ‘앞전 부목사 일행하고는 다른‘ 부목사 인거죠. 근데 교회에서
일단 이단 가릴것없이 교회 지을때 신도재산 담보로 융자받는일이 비일비재하다 할수있는데


이것은 분명한 월권이자 신도의 생명을 담보로 잡는 잘못된 일인거죠. 그런데 이번에는 성
전 건축때가 아닌 ‘그냥 부목사가 개인이 필요해서 꾼것‘이고 그것도 여러 차례 그랬나봐요!
옛말에 금전관계는 부모하고도 하지마라! 했는데 이말은 돈 때문에 의가 상한다는 말인거죠


이건 여담인데 경기도 한 이단교회를 가봤더니 내부건물이 엄청 화려한데다 목사(교주)님이
2층처럼 높은 위치에서 마치 히틀러처럼 설교하는데 신도들은 박수 짝짝짝! 치고,, (* 마치
북한 김정일 종교집단처럼 *^^*) 완죤 ‘상징조작’하는데 너무 황홀해서 난 진짜 하나님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도 화장실 가는거보니 신이 아니고 인간이더군요! 햐~ 나참!
그런데 이단만 그런게 아니라 대형교회도 약간은 그런면이 있어요. 마치 연예인 갠적으로
만나면 초라하고 별거 아니지만 무대위에 세워놓고 공연하면 ‘신처럼 보이듯이’ 말이예요!


*^^*교회는 그정도까진 아니라도 어쨌든 부목사가 돈 꿔달라 한다고 권사님집 담보잡히고
10억 가까운 돈을 빌려줬다는게 아무래도 좀 이상하군요! 1350만 개신교 여러분(이단포함)
목사 너무 믿지마세요 그들은 신이 아닙니다. 성경 자주보시고 한국교회 역사를 자주보세요


그래야 바로설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날마다 ‘개인적 범죄만 중시’하고 또 그것을 회개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아벨부터 스가랴까지 피흘린”(눅11;51) ‘사회적인 죄’를 물어 유다종교를
‘심판했던’거를 잊으셨나요? 유다 신자들이 그들을 직접 죽였나요?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


보면 교회신자들은 죄가 없는거죠.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했습니다. 왜죠? 국민적인
공감대나 합의를 거치지않는 정치,종교적 죄는 이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난 아벨 안죽였어!
난 스가랴도 안죽였어! 고로 나는 천국간다! 아무리 해본들 하나님은 공범자란걸 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