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6다시한번 말하지만 소수의 의제설정자에 의해 여론이 조종당할 수 있단점에서 저들의 존재자체는 분명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럴일 없다면서, 이런애들도 있는데 저런애들이 있을 수 잇는거 아니냐 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저런넘들의 존재를 정당화 하고 있단 늬앙스를 풍기지 않는다고 말하는지. 또한 첫줄을 님 스스로 다시한번 읽어 보시죠. "광주민주화운동은 전대갈에대한 항거와 우리고장을 지키겟다는 광주사람들의 의지로 일어난거지만 그 운동요소요소에 북괴가 스파이를 보냈는지 안보냈는지 누가 알겟음?" 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걸보고 어떻게 저들이 마냥 잘못한것만은 아니다 라고 해석하는게 궤변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무리 읽어도 실제로 스파이가 있었을 수 도 있는 것 아니냐는 소리로 들리는데 말이죠. 정게에서 정치색을 언급하면서, 첫줄부터 게시글에 써있는 넘들을 대변하는 듯한 어조로 글을 싸질러 놓고 잘난척이라니, 병신리플이라니, 궤변이라니 어쩌구 하시는데. 님이 글을 병신처럼 썼다는 생각부터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