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안적으로 보지말고 멀리 봅시다.. 세계적 냉전시대일때 독일이 통일할려고 3천조원 지원해서 통일하고 현재 유럽국 1위국가이죠 우리의 심각한 문제는 남북격차가 독일보다 크고 그 격차가 지속적으로 커진다는거.. 모든 대북정책은 평화통일을 전제로
목표를 정합니다 김일성 정부때 쌀가지고 총알을 만든다는 신격화 단어가 지금까지 어른 통해서 전해오고 있으니.. 핵볕정책 핵볕정책 말하지만 거의다 인도적 지원 소 쌀 생필품입니다
우리나라 역대 정부 대북지원 다합쳐서 8조원 가량이고요 인도적 지원 품들 팔아봤자 군장비 탱크 한대도 사기 힘듭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하죠..현정권에서도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비핵화3000정책을 하고 금강산 피격사건이 터지게 되죠 남측에서는 사과하라고 했지만 북측에서는 군사지역에 들어왔다며 사과 못한다고 하죠 그후 남측에서 금강산 중단을 하고 지원도 끊고 있다가 얼마후 천안함 사태가 일어나죠 남측에서 UN 안보리 건의하고 지원끊고 북한은 자기가 아니라며 거짓말을 하고 중국과 러시아는 사실상 북한을 옹호해주죠 북한은 오히려 스스로 남측 지원을 거절하죠 그후
남측에서는 한단계 더높은 제재를 들어가게 됩니다 다른나라와 연맹하여
북한의 외화벌이 돈줄인 불법무기 거래 수출하는 배를 못하게 막죠
북한이 스스로 대북 지원 끊었는데 수출배를 막으니 김영삼 정권이후 두번째 서울불바다 발언을 북측에서 하게 됩니다 한반도가 냉각이 되버렸죠.. 지원도 뭐고 다끊고
대화도 단절되고 말죠 북한은 화폐개혁 실패로 내수시장 물가가 치솟고 더 힘들어 지고
배급도 안해주게 됩니다 얼마후 북한에서 이산가족 상봉 제의를 하죠 남측에서는 동의를 하고 상봉을 합니다 북한에서는 많은 쌀을 지원해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하지만 남측에서는 거절을 하죠 또 얼마후 우리군은 연평도에서 훈련을 하는데 북측에서 군통보나
트위터를 통해 남측이 무력도발 그만하라고 더하면 무력대응한다고 경고를 합니다
우리측은 군사 훈련이라고 한다음에 훈련을 계속하고 얼마후 북측은 남측의 군사훈련을
무력도발이라고 한다음 그 빌미로 연평도 200여발 포격을 합니다.. 최근에도 북한이
중국에게 남측이 먼저 도발했다고 거짓말을 하죠..
북한의 연간 수출액이 17억 정도에 불법거래가 10억여원 정도라고 추정합니다
얼마전에는 북한 마약수출배가 호주를 가고 있었는데 호주 전투기가 북한 배를 폭격으로 침몰을 해버렸죠 한국정부는 OECD에서는 대북지원 너무 안해서 남북격차가 갈수로 벌어져 미래의 통일할때 막대한 자금 무슨수로 마련할것이냐고 비판받고 이명박 대통령은 얼마후 통일세 발언을 하죠.. 만약 현상태에서 북한과 통일할시 우리나라 국민들은
막대한 세금을 감당해야 되는데 감당을 못하면 남북 같이 죽을수도 있죠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대북지원이 필연적인겁니다 최소한 격차는 더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죠
아까도 말했습니다만 독일과 비교도 안되는게 남북격차인데 3천조원 지원해서 통일한 독일 우리는 역대정부 다합쳐서 8조원 가량됩니다. 평화를 돈주고 산다 그러는데 사실 맞는 말입니다 60년이 넘는 분단국가가 남북입니다 국방비로 들어가는 1년 예산이 현30조원 정도인데 국방투자보다 저렴한게 통일이죠. 현재 남북관계가 터지기 일보직전인거 같은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죠 전엔 국민들이 최소한 전쟁위협 불안에 떨진 않았습니다
삼촌께서 비즈니스를 하시는데 해외 무역하는 사람들이 거래할떄 전쟁이 나면 거래무효라는걸 작성해달라고 하죠
언젠가 자기 소유가 된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독일이 3천조원을 퍼준거죠 ..
지금으로서는 남북관계 앞이 안보이네요... 갈수록 상황만 심각해지는데 도무지
현정부가 대북정책을 무엇을 잘하고 있다는건지 참.. 여당에서도 대북정책이
수정되어야 된다는 목소리가 퍼지고 있는데 현 남북관계는 완화의 수준 그이상을 넘어간걸로 보이네요 복구가 힘든.. 언제 도발이 날지도 모르고 백날천날 우리로서는 북한과
대치상황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답답한거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 한가지..
여야의 합의를 통한 획일화된 대북정책만 있었어도 지금같은 상황은 발생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대북정책이 바뀌니 북한을 발광을 떨죠
돈으로 사는 평화는 누구나 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 평화를 못사서 북한에서 핵불사 전쟁협박을 하고있는데 전쟁은나도 괜찮으신지? 전부터 이런 상황이라면 통일부도 뭐도 없고 북한처럼 군사나 국방만 탄탄하게 했겠죠 이짓을 왜 안하느냐 같이죽는건 똑같습니다 평화통일이 돈 제일적게들고 통일하는 방법이니 지원을 한거죠. 과정을 보시지 마시고 냉전시대에서 극복하고 통일한 독일은 잘나가고 있죠
통일후 독일과는 다르게 현재 한국은 북한과 분단되어 섬이나 다름없는 땅인데
배로 오랜시간 수출하던 운송비가 유라시아 철도 사업으로 엄청난 경제적 이득등
세계 무역의 중심지가 될수있는 지형적 특징이 있죠 전정권에서 북한과 유라시아 철도사업을 추진을 하고 거의다 합의를 봤는데 바톤터치후 현정권도 유라시아 사업이 정책중에 포함되 있는데 지금 상태로는.. 말짱도루묵에 가까운듯 좁은 시야 나무를 보시지 마시고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민족의 피가 흐르는 나라가 전쟁하면 그 어느나라
전쟁보다 치열하죠 왜냐면 둘중에 하나는 죽어야만 하니깐요.
북한과 분단국가가 끝나지 않으면 지금 남북 무력 충돌은 언제나 계속 될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해결방안은 하나뿐 통일을 해야 이 모든게 끝나겠죠 현정부는 평화통일 지향하는게 아니라 흡수통일 무력통일 준비하는거와 뭐가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국력을 키움으로서 북한 도발을 억제한다는 논리는 일리기 있습니다만
도대체 우리나라 외교는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병장 
본좌얌
ㅇ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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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정합니다 김일성 정부때 쌀가지고 총알을 만든다는 신격화 단어가 지금까지 어른 통해서 전해오고 있으니.. 핵볕정책 핵볕정책 말하지만 거의다 인도적 지원 소 쌀 생필품입니다
우리나라 역대 정부 대북지원 다합쳐서 8조원 가량이고요 인도적 지원 품들 팔아봤자 군장비 탱크 한대도 사기 힘듭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하죠..현정권에서도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비핵화3000정책을 하고 금강산 피격사건이 터지게 되죠 남측에서는 사과하라고 했지만 북측에서는 군사지역에 들어왔다며 사과 못한다고 하죠 그후 남측에서 금강산 중단을 하고 지원도 끊고 있다가 얼마후 천안함 사태가 일어나죠 남측에서 UN 안보리 건의하고 지원끊고 북한은 자기가 아니라며 거짓말을 하고 중국과 러시아는 사실상 북한을 옹호해주죠 북한은 오히려 스스로 남측 지원을 거절하죠 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