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여신PAC-2을 개량해서 가져오기나 했죠. 그마저도 레이시온에서 기존 부품 중단하고 신규부품만 앞으로 공급 가능하다고 해서 새로 돈들여 또 개량해야 할 판입니다.
경상운영비는 급여가 가장 많이 차지하는데 2005년 138039억중 급여가 85948억이던게 07년까지 점차적으로 인상된 월급으로 2007년(2007년 중순쯤 점차적 인상 완료됐음)엔 경상유지비 178165억 중 무려 96596억이 급여로 그리고 첫해부터 인상분이 적용된 2008년와선 무려 189677억 중 102146억이 급여로 나가고 있습니다.
해당 자료는 통계청에서 운영하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니 확인해 보시죠
국방부분에서 노무현 정권은 늘어난 국방비 대부분을 자신의 포퓰리즘을 위한 급여인상/복무기간 단축을 위해 방위력 개선비용을 감축하고 급여인상/부대개편/주한미군기지이전(전액부담)에 투입하였고 비효율을 극도로 끌어올리고 덕분에 전력사업은 대부분 나가 떨어졌다는걸 아시는지? 그나마 감사도 개판으로 해서 현재 김대중 정권때 개발 시작한 K2, K21, 윤영하함, K11 모두 현재 결함발생으로 생산이 중단, 지연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