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공작의 시선으로 보니까 저런거임.
내면, 감정에 대한 이해가 없고 쏘시오패스적으로 거시적인 구조, 유불리 진영논리에만 초점을 맞추니까.
주위에 사람과 교류가 없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현생을 살아가고
인간의 감정을 지니고 살아가니까
학폭이든 저런 전과든 피해자가 존재하는데 가해자가 매체에 등장을 하니 2차가해 3차가해가 된다는걸 공감하는거고
힘듦 슬픔 행복 기쁨 공감 고민 나눔 성취감 미안함
따위의 감정을 모르는 괴물이라고 보면됨
도파민/노잼, 성공/실패, 정복/침탈, 승리/패배 이런거밖에 모르는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