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건전성에 상반되는 예산집행은..
과대하게 부채늘리며 집행될경우.. 그만큼 세금으로 걷어야하니 후세대는 갈수록 힘들어짐.
물가상승, 주식상승, 부동산상승 등 유동성 과대한 거품이 만들어지는 단초가 됨.
그래서 소폭 예산 상승해가며 견인하는 정치권이 일잘하는 정치권인데.
표장사에 최적화된 좌파정부는 늘 역대급으로 국가부채 늘리며 예산을 집행해버림..
더 큰 문제는 지자체도 너도나도 할거 없이 돈배팅하고 국회의원들이 예산집행견제나.. 일하는게 아니라 자기들 지역구 돈빼갈 궁리만 하고 무작정 집행지켜버린다는 것임
이런 포퓰리즘은 악순환 기차의 출발점이 되는데 그 기차를 출발시켜버렸다는 점에서 후세대는 정말 ㅈ댄거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