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법은 무서운법이다.

내란으로 백년 독재를 꾀했던  세롁이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있다.  

잘못을 인정하면 다행이나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추경호 구속으로 계엄해제표결의 진상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날것이다.  

아주 사방팔방 온동네에 소문이 다 날것인데 잠시 국민을 속이는게

가능이나 할까?

그러게 잘못된부분을 인정하고 바로잡을 용기가 국힘에는 없고 거짓된

선동으로 나라를 쪼개놓은 죗값을 받게 되는것이다.

진실과 거짓은 수사를 통해 밝히고 사태에 직접적 이해관계가 있는 국회의원들은 같은 국회의원 추경호가 구속수사받은 것에 대해 반성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