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재명이 정통보수라고 믿었고 지난  총선에서 투표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다르게 보수와는 거리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보수면서  기본소득을 준다는게 말이 되나? 소비쿠폰같이 소비 진작정책은 찬성하지만 기본소득은 재원이 너무 많이든다

보수는 그돈으로 성장동력을 더 만들고 국민들을 교육시키는데 써야 한다.

무엇보다 극우세력과 너무 친하게 지낸다. 조국혁신당 진보 민주당 보수 

개신당 극우 국힘 극우내란당이 펙트인데 정치하는걸 보면 보수인 민주당에 손을 들서줄 때를 못봤다.  

극우세력에 대한 수사도 평가는 좋지만 많이 봐준것으로 안다. 그들은 

극우세력들은 내란을 획책하고 독재를 좋아하는데 그들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가 아닌 극히 일부만 수사한게 이정권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