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임. 대장동 1차 수사팀과 2차 수사팀이 있다는걸.. 과연 와고 우파들은 수사팀이 변경된걸 알고 있을지.
1차 수사팀은 대장동 초기조사팀임.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부터. 박영수딸. 50억클럽, 부산저축은행 대출관련 부실수사등 다방면으로 조사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함.
그런데 윤석열이 당선되고 2022년 7월 갑자기 2차 수사팀으로 전원 교체됨.
그뒤부터 다방면으로 조사 하던 모든 수사가 스톱이 되고 모든 포커스가 이재명으로 맞춰짐..
그 뒤로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박영수딸, 50억 클럽, 부산저축은행은 언론에 언급조차 안됨.
위례신도시를 윗어르신으로 조작해서 엮을려고 하다가 판사한테 걸림.
https://www.youtube.com/watch?v=0-b7EUDH7iA
이 부분 법정에서 느리게 듣기로 해서 밝혀짐.
그리고 검찰에서 핵심증거라고 내놓은 정영학 녹취록.. 정영학 녹취록에는 재창이형 이라는 단어가 언급이됨..
그런데 검찰 측에서 재창이형을 실장님 이라고 조작함.
"재창이형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 이걸 " 실장님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라고 조작함. (정진상 실장임)
https://www.youtube.com/shorts/VgcIlHYP3tU
이건 재판하면서 밝혀진 펙트임. 그런데 이걸 아는 우파 분들이 있을까 ??
이번에 새로 녹취록이라고 나왔죠.. 그런데 아직 진위 파악은 안됬습니다.
저게 진짜면 진작 나왔어야 할텐데 말이죠. 아직 입수 시점도, 입수 경로도 안나왔습니다. 조작여부 확인도 안했구요.
녹취록의 신빙성을 주장할려면 입수 시점과,경로는 기본적으로 밝히는게 유리합니다. 그런데 말이 없죠.
저게 진짜인지 여부는 확인할 생각도 안하고 마치 사실인양 마녀사냥하는 그쪽애들 몇명이 보입니다.
녹취록이 더 있다고 하니 두고보면 알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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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초기 조사땐 국힘에서 공론화에 부정적이었음 오히려 민주당 측에서 터트렸죠... 실제로 초기 조사땐 국힘과의 연관성만 밝혀졌었음.
정작 화천대유 에서 일한건 곽상도 아들과 박영수의 딸이었음. 그런데 조사를 안함.
그리고 윤석열 당선후 갑자기 검사들이 교체되고 기존 조사중이던게 올 스톱이됨.
이후 이재명 한명에게 모든 포커스가 맞춰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