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대략 40대 추정
파주에 살며 생업이 무엇인지는 모름
지난 12월에 정치에 관심이 생겻고
지난 3개월정도 지자이밍을 지지했다고 발언함
좌파가 댄 이유는 보수가 부모 욕해서라고 한다
조아하는것: 김흥국
한창 신념으로 가득찰시기라서 그런걸가?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지자이밍을 사랑하고 잇다는게 느껴진다
모든 새내기가 그렇듯 순진하다
보이는것만 믿고 진자 의도를 의심해볼 여지까지는 가지 못한것같다
이런 순진한 애들을 얼마나 자신들의 득으로 이용해왓는지 알고잇기에 동정심이 생긴다
그를 구원하려면 많은 설득이 필요할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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