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탈출러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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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
2025-10-22 11:46:21 (2개월 전) / READ : 249
극우를 오래지지하던 사람들은 하나둘씩 극우를 떠나고있다.
내란, 사이비 ,마약,혐오등 많은 사회문제는 극우로부터 나온다.
김흥국은 진심으로 극우가 잘되길 바라셨으나 그 본질을 본것이다.
그들은 어리고 순진한 얘들을 꼬신다.
자본주의할래? 공산주의할래?
미국일본과 친하게 지낼래? 중국북한과 친하게지낼래?
이런 달콤한이야기로 꼬시고
일단 들어오면 캄보디아 보이스피싱조직처럼 움직인다.
내란을 해도 공산당을 지지할것이냐?
정당과 대통령이 통일교에 포섭되어도 그래도 국짐이지 이런 식이다.
개장수는 이런 본질을 알고 다시 전향한것이라고 본다.
부끄러운이야기지만 한때 개장수가하는 사기스킬에 당해서 그를 좋게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그의 본질은 사기꾼 결국 목적을 달성하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보이스피싱조직이기 때문이다.
극우때문에 생업도 포기한 김흥국
극우에 세뇌되어서 가짜뉴스퍼뜨리고 다니는 전한길, 은현장에게 참교육당하고 1억2천 주십쇼하면서 별풍팔이하는 김세의등 하나같이 극우에 있는 사람들은 끝이 좋지 않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민생이라는건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통일교 비자금으로 정치하는 정당이 국힘당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국힘탈출은 지능순이다. 국힘탈출은 해산이 얼마 안남은 정당에게 필요한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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