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엔 긴가 민가했다. 아무리 내란을 일으킨 통일교정권이지만 마피아와 내통하고 있었다는 내용이기때문에 음모론으로 치부했다. 윤석열정부가 채상병에대한 외압을 행사했을때도 국힘당은 아니라고 했지만 진상조사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똑같은 사례로 국힘은 계엄선포가 일어날수 있다는 김민석의원의 경고에 당시 당대표이던 한동훈은 무슨 음모론이냐며 콧방귀를 뀌었다.
훗날 한동훈은 계엄이 민주당에서 일어날줄 미리 알고있었는데 왜 안말렸냐며 내란의 책임을 민주당에 덮어 씌웠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조국사태때와 비슷하다.
아무나 물어뜯는 사냥개와 개장수가 토끼몰이를 하고 낭떨어지에 있는 토끼를 잡고 임무를 완수한 사냥개에게 고깃덩어리를 던져주는 상황이 자꾸 그려진다.
국힘당쪽에 언론플레이와 다르게 마약외압사건은 의혹에 상당부분 진실일 확률이 높다. 개장수의 사기행각은 한두번이 아니기에 알수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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