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의 파워는 대한민국을 움직일정도로 쎄다.  

사이비 내란 세력은 명태균을 철저하게 이용해먹고 버렸다.  

전광훈에게 90도 z플립 인사를 하던 정치백수는

서울시장이 되었고 혐오와 조롱의 정치를 일삼던 젊은 윤석열은 국힘당 당대표가 되었다.  

그리고 내란수괴를 대통령으로 만든건 명태균이 시나리오 작가 연출 감독을 다 맡았다..

그의 행위의 나비효과로 민주당과 이재명은 정치보복당했고

 내란이 일어났다.  

진짜 참담하다.  3명다 되면 안되는  시정잡배들을 높은자리에 앉혔던 명태균이 너무 원망스럽다.  그 두명은 그렇다치는데 내란수괴를 대통령에 앉힌건 너무 심한일 아닌가?  

명태균에 대한 특검은 내란의 원인인 내란수괴의 당선의 비밀을 밝히는데 굉장히 중요한 실마리가  될것이다..

그러므로 명태균특검은 내란특검의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