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명태균 앞에서 서울시장 오세훈은 눈물을 보인것인가?
그의 권력이 막강했기때문이다. 오세훈조차도 그에게 눈물을 보인것은
빌빌거리던 정치백수를 서울시장으로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명태균의 파워가 센것은 당연하다.
천하를 움직이던 그의 힘은 막강했다.
그는 여론조사 13건중 12개를 조작해 안철수를 제끼고 오세훈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어줬다.
커뮤니티 여혐을 가져와 정치하던 펨코의 왕자도 국힘당대표로 만들어주고
정치시작한지 넉달밖에 안된 내란수괴도 대통령으로 만들던 그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는데 배신당했다던 푸념섞인 명태균의 목소리를 들으니
모든 상황들이 정리가 되었다
나는 오세훈에게 이해가 안되는게 있다. 왜 거짓말을 한것인가?
21년 1월 이후에도 명태균을 만난건 사실아닌가? 그냥 서울시장 하기전에울며 애원했으나
서울시장만들어줬으니까 명태균을 버렸다고 말하는게 깔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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