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한 인식임

4050들이 대체로 서식하고는 좌파세력 및 민주당은 북한의 대한 인식이 이성적임 

이런 사고들이 군징집률로 이어진다고 봄 

그 당시에는 방위병이니 보충역이니 면제니 지금 상황이면 대부분이 현역으로 갈 양반들인데 군대가서 고생하기 싫어 내뺀 양반들이 

애국심 연연하는게 아이러니한 상황 좌파들의 애국심은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방구석에 누워서 노재팬 외치는게 애국심이라 굳게 믿고 기세등등하는  파렴치한 작자들이다. 

6.25 남침 이후로 북한이 저질러 온 수 많은 도발들은 현 북한체제에 대한 평화로운 통일은 없다는 것을 시인하고 있을 뿐이다.

현 정권도 그렇고 이전 민주당 정권이 취한 자세를 보면 한국 역사를 모르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남침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북침을 한 것 이고 끊임없는 도발은 우리가 항상 일삼는 거라 생각하게 될 거 같다.

1950년에 군인과 영겁의 세월이 흘러 2025년 현재의 국군장병들이 항상 그래왔듯 북괴들을 두 눈으로 주시해 왔던 국군장병들의 노고의 감사함을 시사하며

어딜가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항상 앵무새 마냥 북한을 외치고 있는

대북송금 혐의가 있는 분과 그의 지지자들을 혐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