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엄했는지 모르겠다 -> 윤석열이 계속 말했음 '종북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함' 이라고
대체 종북 반국가 세력이 어딨다고ㅋㅋ ->
종북 = 달러와 쌀 북한에 보내 핵개발을 가능하게 한 김대중. NLL 포기하고 개성공단 만들어서 북한에 자원과 전기공급한 노무현. 국정원 대공수사권 해제하고 탈북자 강제북송하며 김정은한테 정체모를 USB건낸 문재인. 대북확성기 철거 및 대북송금으로 재판중인 이재명.
반국가 세력 = 29번의 탄핵, 예산 삭감. 돈 없다고 살림 못하냐며 비아냥 대더니 정작 자신들은 특활비 부활시킨 민주당. 이진숙 탄핵 기각당하자 방통위 해체하는 꼼수로 이진숙 민간인 만들고 체포하는 독재집단.
29번의 탄핵도 '적법한 절차를 거쳤으니 탄핵권을 남용했다 볼수 없다'던 문형배
이제와서 "숫자의 힘을 이용해서 의견을 억압하고 말도 못 붙이게 하는게 맞아요? 억압을 해서는 안돼요. 그 제도에 얽혀있는 많은 사람들, 많은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론을 내려야지..."
좌파답게 불의에 순응하다가 막상 자기 차례되니까 뒷북치는 소리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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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대국민담화문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민주당의 횡포를 알리고
부정선거든 뭐든 확실한 물증 하나정도는 확보했어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니였음
결국 민주당한테 내란척결이라는 프레임과 명분만 내어준꼴이라 최악의 수를 둔꼴인데
주변에 브레인이 없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는 순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