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민주보수의 관점에서 볼때 국힘정권에서 일어난

내란청산국정조사가 우선이다.  그 어떤 과제보다도 내란청산국정조사가 우선인데 노후콘센트 교체해야하는데 대통령이 다금바리 유흥에 탕진해서 정작 노후콘센트 교체하는 예산 삭감한 국힘당이 국가전산망 화재국정조사하게 되면 불리할것이라 생각한다. 극우빼놓고 다 찬성하는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에대한 국정조사로 내란에 대한 진상규명하는것이 일순위이다.

그리고 이준석이 우리나라 재정이 프랑스꼴난다는데 그거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이다. 나도 재정을 아낄곳은 아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재정은 쓸곳은 써야한다. 먼저 프랑스가 재정파탄상황이 아니다. 재정적으로 프랑스보다 조금 좋은 대한민국이 출산율이 프랑스 1.8 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  자 그럼 장기적 으로 어느나라가 더 상황이 좋은가?  

그리고 재정적자문제를 이야기 할때 우리나라 논객들이 빼먹는게 현재얼마를 벌며 미래성장동력이 얼마나 되느냐는거다.   내가 1년에 1억벌면 빚이 1억있어도 1년 노력하면 거의다 갚을수 있다.  반면 1년에 1천만원벌면 1억갚을라고 해도 10년노력해도 못갚는거다.  

근데 꼭 자기가 보수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미래소득과 현재소득을 빼놓고 재정적자이기때문에 베네수엘라된다고 이야기하는 자들이 있다. 베네수엘라가 망한건 석유만 나고 기술력없고 성장동력이 없어서 망한거다.

이런 주장하는 사람 심보는 나만 잘 살고 못 사는사람들은 계속 못살았으면 좋겠다는거지 연금개혁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쪽도 그런 취지라고 본다. 현재 민생이 윤석열 국힘정권으로 어려워졌다 겨우 복지로 살리고 있는 나라를 또 죽이려는것인가?  못먹고 못사는 사람에게 두텁게 지원해주려면 쓸대는 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