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또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정치인들이 있다.  전라도에대한 혐오를 자극해서 경상도 포항에서 당선되려는 어떤 혐오의 정치인이 있다.  

사이비국민의힘당직자의 성착취사건에서보듯 여자도 혐오의 대상이지만 전라도나 중국북한사람들은 인간취급을 안한다.  

보수가 아닌 사이비를 대변해줘서 그렇다.  자매품 개신당은 방조하고있다.

아마 아무개연성없이 터진 지역감정조장이 아닐것이다.  

야당정치인에 대한 연쇄살인이 일어났음 좋았겠다에 이어 경북산불에 전라도는 산불일어나야한다고 말하는 미친소리를 

두번연속말하는건 우연이 아니다.

혐오를 조장해서 양당체제를 공고히 하려고 하는것이다.

혐오가 커질수록 양당체제는 공고히된다

그것이 국힘당의 혐오정치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