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미국 한인 이민 1세대 중장년층 썰.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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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
2025-09-27 03:10:10 (3개월 전) / READ : 471
이거 ㄹㅇ인데 미국에서 한국인이 한국인 제일 깔보고 무시함.
미국 백인은 아시아인이 사는 장소나
어느정도 부자라는 인식이 들면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한국인은 그런거 없고 그냥 자신보다 어려보이는 상대는 깔보고 무시한다.
미국 가면 절대 한인 택시나 한인 화물이사짐 서비스 같은 거 쓰지마라.
최악의 서비스 받는다.
한인 택시 몰고 이삿짐 나르는 5060 한국인이 한국인 제일 무시한다.
그 외 멕시코 같은 히스패닉 계열 사람들은
평소 알고 지내는 다정한 친구처럼 대한다.
각자 스타일이 있지만
유독 한국인 새끼들만 유교문화가 변질되서 미국에 수출 됐는지
한국인이 제일 병신 같은 태도를 보이고
글로벌 스탠다드가 안 잡혀있어서 진짜 최악임.
한인 1세대 서비스직 하는 틀딱들 왠만하면 걸러라.
90년도에 아메리칸 드림 쫓아 온갖 고생은 다 하고 살았고
아직도 택시 운전이랑 포장이사나 하고 있어서 그런지
전혀 나아지지 않는 형편인데
요즘 미국에 오는 급이 다른
좋은 직장에 좋은 직위에 좋은 집에 사는 한국인한테
열등감인지 피해의식인지를 느껴서 언행에 무례함이 잔뜩 들어있더라.
내 경험에 의하면 10이면 8명이 무례함.
그래서 미국에서 일부러 한국인 서비스를 찾고 싶은 마음 싹 사라짐.
정서 조차 아예 다르게 느껴지더라.
그냥 인종차별에 온갖 수모와 핍박은 다 받아가면서
그걸 견디며 살아온 악 밖에 안 남아있는 다른 인종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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