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내란세력들이 대구에서 집회를 가졌다. 

아마 통일교와 신천지가 7만명중 5만명정도는 참석했을것이다.  

서울에서도 아마 신천지와 전광훈목사파벌이 7만은 동원될것으로 본다.

아무리 사이비 내란세력들이라도 집회의 자유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너무 장동혁스러운 쌍스러운 욕하지말고 평화적 집회를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잘한것도 없으면서 세종대왕운운하며

 나를 가르치려하는 조희대는 듣거라 

조선시대에는 역모의 죄는 3족을 멸했다. 

 지금은 조선 시대는 아닐지라도 내란에 가담하거나

 내란수괴를 법이외에 다른 수단을 동원해 풀어주거나

 있는 죄를 덮어주려는게 드러날경우 어느누구도 예외 없이 

처벌하는게 세종대왕의 철학이다.  조희대가 과연 

세종대왕의 깊은뜻을 알고 말했는지 아닌지는 청문회를 열고 물어보도록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