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석유공사는 공기업이고 정부의 지원 하에 대부분의 사업이 진행되어지는데, 이것을 49% 지분 보유 가능하게 하면서 해외 거대 시추 기업들에게 입찰을 붙인다는 말은 여전히 현 정부 차원에서도 해당 사업을 아예 버릴 필요가 없다라고 판단했다는 소리임.
즉, 시추에 따른 비용은 해외 기업들의 투자에 붙이더라도 결국 해당 동해 가스전 사업은 석유 공사차원에서 꾸준히 이어나갈 필요성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소리임.
바꿔 말하자면, 윤석열이 언론 플레이한 것은 마음에 안들지만, 윤석열의 선택이 근본적으로는 틀렸다고 보지 않는다는 암묵적 동의임.
@불백집ㅋㅋ꾸준히 이어나갈 필요성을 느꼈으면 최소한이라도 예산을 할당해야함.
예산 안주는건 걍 하지마란 소리임.
왜냐? 1찍들까지 가세해서 스캠으로 몰아갔는데 진짜 동해에서 자원나오면? 반대만 하던 민주당 본인들이 좆되니까ㅋㅋ
마찬가지로 내란특별재판부까지 만들어서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가는 이유?
진짜로 내란이 아니면 자기들이 좆되니까ㅋㅋ
즉, 시추에 따른 비용은 해외 기업들의 투자에 붙이더라도 결국 해당 동해 가스전 사업은 석유 공사차원에서 꾸준히 이어나갈 필요성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소리임.
바꿔 말하자면, 윤석열이 언론 플레이한 것은 마음에 안들지만, 윤석열의 선택이 근본적으로는 틀렸다고 보지 않는다는 암묵적 동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