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이 일어난지 불과 1년도 안되었는데 내란이 지겹다니 그런 정신이면 이재명수사와 조국수사는 현재까지 우려먹고 뼈가 삭아 없어지는 상황 아닌가?  왜 그건 안지겨운가?  2030 극우들의 한때 우상이던 이준석 답게 그런 잔머리만 굴리고 있구나 내란은 현재도 진행중이며 수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법대로 심판하자는 당연한 이야기를 어떻게 지겹다는 이야기를 입에 올리는지 개혁이 없는 개신당답게 개소리밖에 안하는구나.  장동혁과 이준석 두 극우들은 내란에 대한 수사를 막고 있다. 정의라는것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한다.  극우정당이라고 해서 헌법을 어겨도 되고 내란에 관대해지면 어느누가 법을 지킨다는 말인가?

개신당에 천하람이라던지 이준석같은 인물들은 새정치하겠다면서 개고기를 팔고 있다.  

이준석은 왜 정치를 하는가? 칠불사에서 홍매화를 심고도 성상납의혹에 응답안하고 자신의 편에겐 관대하고 남에 잘못엔 엄격한 정치를 하고 싶은것아닌가?  나는 그가 정계은퇴를 고려했으면 한다.  정치를 단순히 이기고 지는 게임으로 보는 그의 행동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세상을 어지럽힐 가망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