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은 극우강점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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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
2025-08-26 19:58:55 (4개월 전) / READ : 756
윤석열은 극우와 내란이라는 자산을 국힘당에 남겼다.
윤석열은 감옥에 있지만 반성하지 않는 그들의 사상은
아직도 윤석열이란 극우 내란에 뿌리를 두고 자생하고 있다.
이에 반대하는 민주 보수들은 명색이라도 보존하고 있었지만
장동혁이란 브레이크 없는 노빠꾸 극우내란세력에 의해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출수도 있게 되었다.
소수파인 그들은 이제 당권도 뺏긴채 영영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그들은 고요하다.
이유는 국힘당내에 민주보수들은 신당을 차릴만한 용기나
배짱이 없다. 우리나라가 일제시대와 군부독재를 극복할수 있었던건
쪽바리 순사와 독재자의 총칼을 앞세운 군인들과
불의에 맞서서 싸울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으나 지금 그들에게 그것보단
자신들의 안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국힘당내에 분당은 있기 매우 어렵다.
그들은 불법 비상계엄으로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에 불의에
맞설수 있는 용기있는 자들이 자들이 아니라
그들과 이익을 같이 도모하는 친일파와 흡사 하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국힘은 내란을 반성하지 않을것이다.
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당하고만 있으면 기회가 올것이라 믿는것인지...
뭘기다리는지?
내가 국힘 민주보수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친중 종북은 현재 아니냐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