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보통의 피해자가 아니라 자기가 사기 당했다는 걸 인지 못하는 피해자임
분명히 잘살게 해준다고 했는데? 이재명 수완좋은 행정가라 그랬는데?
분명히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주변 사람은 계속 경고했음
"병신아 그거 사기라고. 믿을 사람을 믿어. 재판도 5개 받아야 되는 사람이야. 그러다 진짜 베네수엘라 된다?"
근데 아무리 말해도 알아처먹질 못하는거임
"아니 그럴리가 없어 나를 속이려 드는 니가 나쁜놈이야"
그래서 전재산 다 보내줌
근데 잘살긴 시발 배급사회로 만들고 범죄자 사면해주고 기업들 죽이는 정책씀. 아, 기업 떠나는 정책은 진짜로 기업 나가면 그때 다시 고친다고함ㅋㅋㅋㅋㅋ 애미 시발ㅋㅋ
근데 이런걸 보고도 아직 못믿는거임
왜? 코스피 3천 만들어줬거든 윤석열 개패고 있거든
원금 3억보내놓고 이자로 10만원씩 주는거보면서 아직 사기 안당했다고 믿고 있는거야
이상적인 국가를 이룩하는데 하등 도움도 안되는 윤석열 빤스타령이나 매일 하고 있는거야. 왜? 자기가 사기 안당했다고 믿을 근거가 그거밖에 없으니까
윤석열 집권할때보다 나라가 더 엉망이 되어가는걸, 그리고 단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걸 깨닫지만
방안에 자신을 더욱 가둠
'난 사기 당한게 아니야 믿고 기다리면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
근데 이제 슬슬 이 게시판에도 대가리 깨져서 뇌수 흘러나오는 애들 하나씩 나오는듯
보면 존나 분노에 차있음
원래 사기 피해자가 가장 먼저 느끼는 감정이 자신에 대한 혐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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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공산주의사상 정립, 한국 사기업 줄도산, 중국기업으로 대체, 국고 바닥의 바닥에서 추가로 역대급 빚 추경, 중국으로 흡수통일되는 루트 타도 모름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