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아 감쌀껄 감싸라~~ ㅋㅋㅋ
니 머리속에 윤어게인~♬ 밖에 없는거 알긴 아는대
이게 정상의 계약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전체, 북미, 영국, 일본 시장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상적인 계약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글좀 읽어~~~ ㅋㅋㅋㅋㅋㅋ
https://news.nate.com/view/20250820n21490
한국 원전산업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계기로 도리어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는 지적이 거세다.
한전·한수원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맺은 협정에 ‘백지수표’에 가까운 보증 신용장 발급과 핵심 시장 포기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19일 확인된 협정서에 따르면 한수원과 한전은 해외 원전 수출 때마다 WEC에 원전 1기당 4억 달러(약 5600억 원) 규모의 보증 신용장을 발급한다. 계약 불이행 시 WEC는 은행에서 곧바로 현금을 인출할 수 있어, 업계에서는 “사실상 백지수표를 건넨 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더 큰 문제는 시장 분할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한국은 체코 외 유럽 전역과 북미, 일본·영국 시장을 WEC에 우선권으로 내주었다. 안정적 수주가 가능한 핵심 시장을 스스로 포기한 것. 실제로 한수원은 협정 직후 스웨덴·슬로베니아·네덜란드에서 철수했고, 유망 시장으로 꼽힌 폴란드 원전 사업에서도 발을 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수익성 악화도 불가피하다. 한국은 원전 1기당 6억5000만 달러(약 9000억 원) 상당의 물품·용역을 WEC에 의무 제공하고, 1억7500만 달러(약 2400억 원)의 기술 사용료까지 지급해야 한다. 여기에 4억 달러 신용장까지 겹치면 사업 수익은 사실상 바닥으로 떨어진다. 이미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사업에서 수익률 0.32%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체코 원전 역시 적자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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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원전 사업에서도 철수 했네?
아 계약 존나 잘했네 그치 윤대통령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뭐 어디다 수출하냐?????ㅋㅋㅋㅋㅋ
계약 존나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