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특검을 통과시키지 않은 한동훈 당시 당대표
그는 이성을 잃었다. 채상병특검 집권여당이 외압으로 죽은 채상병사건을
무마시키려하던 특검이다. 조국을 비판하기에 앞서서 순직한
채상병에대한 특검을 처리하지 않은 자신의 부도덕성을 생각해봐야 한다.
그는 민주당사를 압수수색했고 수십명의 민주당직자를 수사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해병대원에대한 수사에 대해선 중립을 잃었다.
나쁜 정치인들은 무엇이 좋은 정치인지를 알기 어렵다.
자신의 딸이 논문대필한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이 자는 부끄러움이 없다. 그는 통합과 포용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통합해야하는것은 윤석열정부에서 억압받던 문화예술인들과
건설현장에서 매년 800명씩 죽어가는 이름없는 노동자들
매일매일 힘겹게 살아가는 자영업자들이지.
내란세력청산을 가로막는 세력들이 아니다.
실패한 내란 쿠데타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것은 이날 이시점에
어떤 정책들보다 중요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