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상 고유권한인 대통령 사면권으로 

야당인 조국을 사면하는것은

여야할것없는 통합적 국정운영이라 할수있다.  

내란은 용서할수 없지만 통합을 위해 애쓰는 대통령의 

노고가 보인다. 조국은 앞으로 국힘 내란세력 심판과 국가를 위해 

더욱 힘차게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치적 심판의 가장 이상적 기준은

 조그만한 잘못을 크게 침소봉대 하는게 아니라

큰 잘못에는 크게 심판하고 작은 잘못은 작게 심판하는게  

정치적 심판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조국의 잘못에 비해 큰 처벌을 받았고 그로인해 억울하게 멸문지화

당한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강선우 또한 잘못한것도 있지만

크지 않은데 일 못해서 짤린 비서관이 앙심을 품고  강선우를 친것이다.  

이처럼 잘못한부분이 크지 않은데 침소봉대하는일이 많다.  

그들을 악마화 했던 자들이 국무회의요건도 충족되지 않은 비상계엄으로 

국가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나라를 송두리채 뺏어 먹으려했던 세력들에게

 과연 어떠했는지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