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뇌물 건에는 그렇게 '죽일 X'라고 욕을 하는 인간들이,

조국의 공문서 위조와 입시 비리는 괜찮다고 합니다.
윤미향의 위안부 할머니들 돈 횡령, 기부금품법 위반, 사기는 괜찮다고 해요.

조국과 윤미향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정치 검찰의 불법 개입이라는 것들이,
특검의 지금 행위는 좋다고 환호하는 것들입니다.

참 다른 잣대를 가진 이들이에요.
내로남불.
내 편은 그래도 되고, 아니면 더 작은 죄도 '죽일 X'라는 말을 하는 이들.
구역질이 납니다.

윤미향 횡령금 밝혀진 것만 무려 8천만원입니다.
각종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명목으로 불법적으로 모은 후원금이 무려 1억7천입니다.
저기 사기는 위안부 할머니를 속여서 그 돈을 기부하게 끔 했던 것 입니다.
이것들 제 의견이 아니에요.
2심에서 사법 판단을 받은 것 들입니다.
게다가 횡령금 반환을 하라고 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하는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을 광복절에 사면을 해 줘요?
국힘이 친일파 매국노 당이라고 싫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러게 계엄은 왜해서
정권뺐겨
본인 구속돼
와이프 구속돼

남 뭐라 하지말고
그냥 하던대로 윤어게인이나 외쳐 ㅎ

난 소름인게 분명 말짱한 좌파도 잇거든?
전과도 없고 인간구실하면서 사는 그런 인간들?
근데 걔들이 범죄자새기 지지함 ㅋㅋㅋㅋ
ㅈ나 신기함 무슨 악한 짓을 해도 모른척함
걔들은 범죄 저질러도 댄다는 그런 세뇌를 받앗나봄

너네는 계엄대통령 빨고 그 영부인을 보호하며
차기대선후보를 전과7범으로 올리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