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증오심을 거져야 하는 상대는 북한이다

한반도 절반을 반토막 내고 육이오때 수백만을 죽였으며 이천만을 노예로 만들고 각종 도발을 일삼은 북한에 대해서 반감이 높아야 한다

일본도 과거사로 그렇지만 고작 김치와 한복을 자기 것이라 한다고 가장 반감 가지고 적대감을 가지는 나라가 중국인게 말이 되는가

북한이 몇십배는 더 심각한 피해를 주지 않았는가

육이오 들먹이는데 애초에 쳐들어온 북한이 잘못했지

동맹국으로 참전한 중국이 뭐가 중요하냐

북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는건 북한은 가난하거 별볼일 없는 나라기 때문이다 

중국은 그동안 중국이 가난할 때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중국이 강대국 경제대국으로 부상하여 한국을 아득히 뛰어 넘으니 열등감 시기심 때문에 그런 것이다 

중국이 부상하여 중국에게 먹힐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중국이 한복과 김치를 자기 것이라 하며 한국 문화를 뺏니 허며 그러는 것이다

만약 중국이 약하고 가난한 나라였다면 그래도 신경도 안썻을 것이고 조선족의 문화를 알린다고 했을 거다

중국이 지금 조선족의 문화를 자국 것이라 안했으면

조선족의 문화를 무시 한다고 욕했을 것이다

결국 그것은 핑계 구실에 불과하고 부상한 중국에ㅠ대한 열등갖 시기심이거나

중국에 복속 될지 모른다는 위협감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