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이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앉힐때 뒷조사를 안했을까?

배우자 정치성향까지 다 파악했을거임.

그러니 문재앙이 "훠훠훠~ 솰아있는 권력도 눈치 보쥐 말귈 바뢉뉘다~ 훠훠훠~"

이딴 개소리를 윤석열 앞에서 당당하게 할 수 있었던거지

근데 윤석열은 진짜 눈치 안보고 조국 수사함ㅋㅋ

그냥 민주당 의원들과 1찍들 비호받으면서 국힘만 이잡듯이 털었으면 자기 인생 탄탄대로 비단길이었음

근데도 눈치 보지않고 진짜 자기 할일 한거임.

덕분에 같은 팀 수사했다고 '주인 무는 개' 소리 들으면서 내처지고 덕분에 한순간에 반대파의 대통령까지 감 

그러니 민주당은 얼마나 얄밉겠냐

민주당도 증오하고 국힘도 적팀 출신 굴러온 돌 윤석열을 싫어하겠지

아군도 없는 상황에서 정치가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감?

거기다 마누라는 아직도 자기가 레드팀인줄알고 서울의 숲 기자, 좌파목사 이런애들하고 붙어지낼려다가 녹취, 몰카로 뒷통수 여러번 맞고

좌파라는 족속들이 얼마나 추접스러운지 이번에 깨닫지 않았을까?

압수수색 중에 짜장면 먹었다고 남편을 윤짜장이라 부르고 윤항문 윤두창이라 부르고 자신은 술집여자 쥴리가 돼고ㅋㅋ

김건희가 괜히 우울증에 걸리는게 아님. 

그럼 190석 민주당에 굽실거리면서 비위 맞추면서 그냥 퇴임까지 시간만 보내면 문재앙처럼 전직 대통령이라는 감투로 편하게 살수있음.

근데 그걸 거부하고 민주당이 발의하는 양곡법 노란봉투법 같은 악법들 다 거부권 때림.

특활비 전액 삭감당하고 계엄은 최후의 발악이었다고 봐야지.

편먹고 우루루 몰려다니는 정치 조폭새끼들과 다르게 윤석열은 군계일학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