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내란당은 용서받을수 없을것이다.

친윤세력들이 모조리 당을 장악하고 

당연히 해야하는 과거에 대한 단죄와 책임자에 대한 어떠한 문책과

사과조차도 없다.  이 얼마나 무책임한 작자들인가?  국힘당이 망한건

그들이 국가와 국민을 호구취급하고 책임지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가다가

이지경이 된것이다.

법의 잣대로도 정치적잣대로도 책임을 부정하는 이들에게

 용서는 있어선 안된다.  제일 먼저 청산대상은 국힘대표후보에

출마한 장동혁이다. 

그는 독재와 내란을 미화하고 당을 윤석열독재정당으로 회귀시키려

할것이다. 

내란과 불법적 계엄선포로 독재국가로 만들려했던 시도들로 인해

국힘이라는 정당이 과거 권위주의 왕정을 추구하는 독재를 사랑하는

정당으로 간주케 했다.

국힘에 비주류들은 저런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는다면 사실상 법치를 부정하는 시도로 밖에 안들린다.  

 친윤 내란당이 없어지고 

반으로 쪼개진 국민들을 통합하는 민주적으로 집권여당을 도와서 나라를 

안정시키는 민주보수정당이 나올때가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