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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도
기어코 조국 임명하다가
조국은 일주일만에 사퇴
그리고 정권 넘어갓지
난 이번엔
강선우가 꼭 조국 느낌이 난다
젤 큰 문제는
같은 민주당인
문재인 정부 시절
정영애 여가부 장관이
강선우 예산 삭감 갑질 의혹에 대해 폭로하는게
이게 말이되나
난 국힘에서 가만히 있는 이유가 있다고 본다
지금은 조용히 있다가
강선우 임명되면
제2의 윤석열처럼
누군가 스타가 탄생할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