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501071153001#c2b
올해 연초 트럼프 2기 출범 이래 주한미군 대사 후보자로 거론된 것이 미셸 박인데, 이 인물이 이번 주한미군 유력 후보자 3인(고든 창, 모스 탄과 함께)으로 재차 거론되는 한명임.
토글
그리고 단순 보수 채널외에서도 이를 비판적으로 보면서도 후보자에 포함되어있음은 펙트로 인정한지 오래임.
즉, 모스 탄이 되든 안되든 그건 둘째치더라도 후보자로 언급된다는 것은 펙트고, 모스 탄등(사실 모스 탄이 중요한게 아님)의 인물이 현 이재명 정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때문에 외교적 파장이 큰 사안이 될 수있어 주류언론들이 최종 미정부 인선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다루지 않고 있을 뿐임.
18초 부분 보시면됩니다.
제가 알기론 주한대사 최초 언급한 그 영상입니다. 저 영상 이후부터 주한대사 3인후보가 퍼졌죠 고든창까지 1+1으로요..
저 영상 이전엔 언급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영상안에 기자도. 미국에 대한 언급은 1도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원한다고 했었지 ..
님들이 주장하는 주한대사 후보3인 근거는 도대체 어딘가요...대체 어디서 나온 근거로 우리나라에서 언급이 되는건가요??
올해 연초 트럼프 2기 출범 이래 주한미군 대사 후보자로 거론된 것이 미셸 박인데, 이 인물이 이번 주한미군 유력 후보자 3인(고든 창, 모스 탄과 함께)으로 재차 거론되는 한명임.
토글
그리고 단순 보수 채널외에서도 이를 비판적으로 보면서도 후보자에 포함되어있음은 펙트로 인정한지 오래임.
즉, 모스 탄이 되든 안되든 그건 둘째치더라도 후보자로 언급된다는 것은 펙트고, 모스 탄등(사실 모스 탄이 중요한게 아님)의 인물이 현 이재명 정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때문에 외교적 파장이 큰 사안이 될 수있어 주류언론들이 최종 미정부 인선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다루지 않고 있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