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글좀 씨부리고 갈게;;

국힘 보면 매번 가슴이 답답하다.

지지자도 노답이고 소속 국개의원도 싹 다 노답이라 참 갑갑하다.

지지자: 매번 용병 바라고 외부 누군가가 와서 당을 정리해주길 바람;;; 근데 매번 용병이 개 쳐망침. 황교안 2020 총선 대폭망, 2022대선 윤석열 결국 탄핵, 2024총선 한뚜껑 개망

국개의원:

지금 구성이 더 참담함. 친한계: 보수 의원이 아닌거 같음. 20석 정도는 그냥 의미 없어짐. / 친윤계: 친박들 수준이랑 똑같고 걍 순수 적폐 / 계파 옅은 사람은 사상도 옅고 사실상 무언가 할 만한 그릇이 없음.

난 솔직하게 이준석 당대표 시절에는 선거에도 의미 있는 결과가 있었고 2030 남성의 압도적 지지와 65세 이상 노년층의 탄탄한 지지층으로 선거를 이겼다고 생각함. 

지금 국힘은 2030 남성이 지지할 수도 없는 정당이고 노년층에 기대는 그냥 태극기 부대= 덩치큰 우리공화당 수준임. 지금 상태로는 내년 지방선거 개쳐발리고 자멸각이 보인다.

찢 이후에도 더불당이 댓통령 먹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