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5억 -> 2025년 1.5억 (?????)
다른 건 다 차치하고, 무엇보다 제일 의심스러운 건.
여의도 시범아파트 18평 전세를 8,000만원에 신고했었음.
(원래 시세는 2015년에도 2.5~3억, 2020년에도 2.5억, 현재 3억 이상)
어떤 꼼수 쓰며 계약했을까? 차명일까? 지인 찬스일까?
1. 사실상 부부는 부동산 4.5억 + 예금 1억 - 부채 3억 = 2.5억
2. 전체적으로 -1.2억 유리한 계산 나오도록 함
- 본인 모친 주택 가격은 1.6억인데, 채무를 임차인 보증금 2.8억 신고
- 임차인 보증금을 예금 자산엔 넣지 않고, 부채로만 뺌(재산 감소 효과)
3. 장녀 독립생계 고지 거부
(여기서 공영운 아들 마냥 뭔가 꼼수 있을 거 같음)
+1년에 1억은 갖다쓸 미국 코넬대 유학 간 아들.
일단 아들 코낼대 학비 돈은 어떻게 충당하는지 해명을 해야할 듯...
이럴시간에 내란당107명 조사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