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입장에서는 기업이 자신을 홀대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만둬버리면 장땡이다.하지만 경영자 입장에서는 투자손익을 항상 따져야하며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치명적인 손실도 스스로 감수해야만 한다.나쁜면만 본다면 위험부담이 엄청큰 도박이라고도 할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자본분배에서 압도적으로 경영자가 많이 가져가는게 당연한 것이다.경영자가 이익을 보지못한다면 결국 근로자가 하나둘씩 잘려나가고 둘다 망하는 구도로 가기 때문이지.세세하게 따지면 당연히 근로자의 몫도 챙겨줘야 하는게 맞지만 결국 끝까지 갔을 때 극한까지 몰아부쳤을 때를 생각한다면 결국 경영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걸어줘야한다.경영자가 살아야 근로자도 살고 근로자도 더 늘어날 수 있는 생태계이기 때문이지.
더불어 공산당은 염치없이 계속쳐나오는 설사임 ㅋㅋㅋㅋㅋ 그걸감싸는 애들은 ㄹㅇ 투표권뺏어야함
뇌에 우동사리로가득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