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일가가 부동산에 진심이라는 건 알겠다만 

성수동 장미아파트 14년 동안 6억원 차익에선 읭? 스럽고

취득 과정과 자금 출처에 불법이란 내용 같은 건 없는데

걍 공직자는 부동산이 많으면 안된다는 건가?

그리고 임차인 사이에 임대인(위성락 측)평판이 안좋았다

임차인이 월세가 과도하게 높다고 하더라

누전점검 비용을 임차인한테 내라고 했다더라

이 부분은 흔한 임대인-임차인 간의 분쟁 아니야?

기자가 누군가 찾아보고 쓴 기사 봤더니 쿠팡 잠입취재했던 노동분야 쪽 기자라 그런가

투자와 투기의 포인트를 뭔가 잘못 잡은 것 같고 억지스럽다

결론은 인사청문회에 문제될 소지는 없어 보인다

참고로 뉴스타파를 좌파 언론이라고 생각하는데 뉴스타파가 진또배기 정권 눈치 안보는 노빠꾸 언론임.

문재인때도 문재인 사람 깠고, 윤석렬때도 깠고, 이번 이재명 인사도 인사 검증 위해서 제보 받은 투기 희획 정보 다 깠음

못 믿겠으면 직접 유튜브 들어가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