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위기면 사법부는 그냥 찢 재판을 정지할거임.
관련 법안도 통과 시킬 예정이고
결국 면소 판정 받으면서 공격받을 요소를 없애겠지.
그러나 대선 전에 대통령 재판에 대해서는 국민 대다수가 진행되어야 된다는 여론조사가 있었다.
이걸 잊지 말아야한다. 이대로면 국힘은 내년 지방선거 개좆쳐망하고 또 나락열차다. 분명 차기 총선도 개씹쳐발릴거임.
내년 지방선거에 대통령 진행중인 재판에 대해 찬반 국민 투표를 붙여서 국민 대다수가 대통령 재판 받기를 원한다는 결과값을 도출해야함.
이걸 거절하면 찢은 조기 레임덕 오는거고 국힘은 이거로 계속 공격할 수 있다. 공격 건수를 놓치마라 끝까지 파고들어라. 이거 하나로 판세 뒤집어야함.
찢 면소 판정 받으면 공격 요소가 없어서 차기 지방선거, 총선 멸망각 보인다.
![]() |
|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