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는 말이 없다
그를 지지했던 사람으로써 매우 큰 실망감만 앞설뿐
반대 지지자들은 말한다
진보들은 성범죄가 특기냐고
그건 이념과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의 문제다
최근 자살한 국회의원도 그렇듯 그냥 그 사람이 문제인거다
권력을 쥔 남성의 여성에 대한 잘못된 성인식
그리고 인한 성비위는 여야를 막론 하고 끝까지 처벌 받아야한다
죽음이 죄를 정당화 시켜 주고 용서해 주진 않는다
박원순의 정치 열정은 지지했지만 이젠 더 이상 그를
명복을 빌거나 진보 정치인으로 기억하고 싶진 않다
오거돈,안희정은 말할 것도 없다
그들은
성범죄자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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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고 작성자 잘못봤나 헷갈렸음 왜 갑자기 구구절절 맞는말을 하지?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