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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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어나더레벨 이십니다.

겨우 갖고 오신 것이 '윤석열 사전투표'만 검색하셔서 가져오신 저것입니까?
'윤석열 사전투표' 라고 검색하니 저것만 나오죠.
검색 처음 해보십니까?

사전 선거 기간 사전 투표 독려 포스터는 당연히 사전 투표를 독려해야죠.
부득이 본 투표를 못 하시는 분들은 사전 투표라도 해 달라고요.
사전 투표 + 본 투표까지 표를 받는 것이 당연히 표가 더 많겠죠?
사전 투표의 장점은 높은 투표율 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꾸준히 글을 적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투표에서 사전 투표를 독려하지 않았다고 한 적은 없어요.
사전 투표만 콕 찍어서 투표 독려를 하고 선거 유세 하는 것은 처음 본다고 했지요.
혹시 제가 쓴 글의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 되시나요?
제가 본 것이 일부일지 모르나 민주당 선거 인력들은 이러더군요.
사전 투표 꼭 하라고요. 그래서 사전 투표로 내란 세력 심판 하자고요.

그럼 '21대 대통령 선거 선거 독려 포스터' 라고 검색하면 뭐가 나올까요?
제가 구글에서 검색해서 첨부해 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온 일반적인 투표 독려 포스터는 첨부해 드린 그림과 같습니다.
사전 투표와 본 투표를 같이 독려하고 있죠?
기간이 짧아서 그랬다고요?
그럼 더더욱 사전 투표와 본 투표 같이 독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간이 없으니까요?

뭐 또 제 의견에 하실 말씀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이해 안 가시는 부분도 말씀하세요. 제가 잘 풀어서 설명 해드릴게요.
참나, 저격을 하시려면 제 글 좀 제대로 읽고 하세요.

그러니까 지금 이재명측이 하는 그런 선거 유세가 아니라 저런 내용들이 맞는거라고요.
주로 길에서 마주치던 사전 투표 콕 찍어서 독려하는 이재명 선거 현수막, 사전 투표 워딩으로만 선거운동하는 선거원들과 그들이 들고있는 자료들 그것들을 기준으로 판단했고 말씀드렸습니다.
워딩으로 선거 운동을 하는 분들은 정해진 말씀만 반복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제가 이동이 많긴 하다만 종일 그들을 따라다니면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제 현생이 있어서요.
그런 면에서는 전체를 알지 못하고 판단한 것도 있다는 말 인정합니다.
그 부분 인정하고 앞으로는 저 콕 찍어서 내용은 주장하지 않을게요.

하지만 지금 판단하시는 정도로 위 선거 운동들이 별것도 아닌 내용인가요?
길가다가 접하게되는 현수막, 팜플렛을 들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선거운동이 일반인들이 원하지 않아도 길에서 접하는 선거 운동의 대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요.
제 수많은 말들 중에 저거 하나 답변 주셨네.
그럼 이제 다른 내용도 좀 말씀해 주실까요?